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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은 치아 뿐만 아니라 턱관 그 주변의 근육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외모가 어느 정도 개선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돌출입 교정시에 발치를 하게 되면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는 치아를 뺸 뒤 앞니를 뒤로 밀어 넣는 교정을 하게 되므로
이 때 교정 전에 비해 입이 들어가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코나 턱선이 살아 보이게 되고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아의 이동이 적거나 비발치의 경우처럼 치아 배열 위주로 치료될 경우에는 큰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부분 치아교정은 가능합니다. 전체 치열이 아닌 특정 부위, 주로 앞니 6~8개를 대상으로 교정하는 방식으로, 교합(위아래 맞물림)에 큰 문제가 없고 국소적인 치열 이상이 있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전체 교정에 비해 치료 기간이 짧고(약 6개월~1년) 비용 부담도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교합 불균형이나 전반적인 치열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부분 교정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용 가능 여부는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교정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진단받아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치아교정은 교정기의 와이어의 탄성을 이용해 치아를 조금씩 움직이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보통 3~4주에 한 번 씩 와이어를 갈아끼우기 위해 매달 치아교정 월치료를 받게 됩니다. 치아교정 월치료 시에는 와이어의 교체 뿐만 아니라 체인을 조이는 등, 교정장치의 상태, 치아의 상태, 교정진행 상황등의 전체적인 구강상태까지 체크하기 떄문에 꼭 내원해 주셔야 하며 월치료를 미루고 내원하지 않을 경우 장치 관리의 미흡으로 교정진행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고 충치 및 잇몸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일반 치과 의사는 치과대학 졸업 및 치과의사면허 취득 후에 바로 진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대학 재학 중 실제 임상 진료를 체험하는 기간은 약 1년 정도입니다. 반면에 교정과 전문의는 치과의사 면허 취득 후 대학병원 등에서 추가로 4년간 교정 수련 과정을 거친 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전문의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에도 지속적인 교정 진료로 임상 경험을 쌓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환자별 맞춤 진료를 할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을 하면 치아가 전체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잇몸이 약해진다고 생각을 하십니다. 치아교정은 치아가 치조골(잇몸뼈) 내에서 생리학적인 골 흡수와 침착과정을 통해 서서히 이동하는 반응을 이용하는 치료이며 이런 과정 자체가 치아나 잇몸을 상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잇몸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교정 치료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경우 잇몸뼈가 녹으면서 치아가 흔들 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교정 치료와 동시에 전문적인 잇몸 관리와 잇몸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몸은 기존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는데 치아 교정 또한 치아에 인위적인 힘을 가해서 치아를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교정을 통해 고르게 된 치아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집니다. 이러한 현상을 위해 유지장치 착용과 내원치료를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유지장치는 병원에서 안내 해준 시간만큼 꼭 착용을 해야 하며 정기적인 내원 역시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치아교정이 끝났다고 교정이 영구적으로 마무리 된 것은 아닙니다. 치아는 원래 있던 자리로 움직이려 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유지장치를 착용하면서 충분한 유지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보통은 3년 ~5년 이상을 권유해드리며 교정 후 6개월 ~ 1년은 양치질이나 식사시간을 제외한 24시간동안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껌, 떡, 오징어 갈비, 카라멜, 엿과 같이 끈적거리거나 딱딱한 음식, 질긴 음식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장치에 잘 걸리고 교정 장치를 떨어지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철사가 휠 경우도 있어 교정의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커피나 초콜렛 등 진한 색소의 음식 역시 주의해야 하며, 이러한 음식물을 섭취 후에 양치질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충치나 잇몸 질환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